괌에서 태풍이 불어 한국 관광객이 3천명이 발이
묵였다고 한다
괌은 미국령이다 코로나 가 풀리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관광하러갔다
이 비는 그 태풍의 영향이라고 한다
낙동강 하구둑 3 km 에서 4km 사이에 화장실이 있다
전에 이곳을 걷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한참을
찾았던곳이다 물론 공원 정문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다
그러나 벚꽃 길을 걷다보면 화장실 을
찾기가 무척 어렵다
.
비가 오는데 걷는것도 운치가 있다
산책 끝내고 난뒤에 저녁이 되어 전골 먹으러갔는데 재료가 다 떨어져 차돌박이 된장을 먹었는데
기름덩어리 라 맛이 없었다 입 만 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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