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47)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물다섯 스물하나 제9회 ~10회 : 사랑해도 될까요 ^^ . 지웅이 꼴찌 유림이 꼴찌 앞이라 외롭지 않아서 좋다 고마워 외롭지 않아서 ~~ . 우리 유림이에게 이정도는 선물 할수 있어 ♡♡ . 다큐에 들어가는 인터뷰를 위해 방송국을 찾은 나희도는 근사한 기자 백이진의 모습에 설레 했다. 백이진은 인터뷰를 하며 나희도의 왼쪽 얼굴이 예쁘다는, 사소한 사항까지 챙겼고 “나 좀 믿어 나희도. 너한테 피해 가는 건 내가 싫어”라며 신뢰감을 드리웠다. 그러나 백이진이 없는 사이 다큐 PD가 나희도와 고유림에게 아시안게임 판정 시비가 있던 동시타를 해보라는 무리한 주문을 하면서, 결국 나희도가 발목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급하게 뛰어온 백이진은 다큐 PD에게 분노를 터트린 후 나희도를 번쩍 안아들고는 병원으로 향했다. 백이진은 나희도가 다치게 된 상황에 자책했지만 ..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2022년 2월 사용료 및 수익금 ^^ 뮤직카우를 시작한지는 정확하게 2020 년 4월 부터 현재는 2022 년2월이다 2년 조금 덜되었다 아직도 손해보는 저작권이 많지만 손해보고는 안판다는 기본방침으로 나아간다 올해 2월의 사용로는5,900 원이다 작년에도 2월은 적었던것 같다 내가제일 좋아하는 저작권은 강다니엘 이다 사용로도 좋고 저작권 가격도 좋다 송하예도 그렇다 저작권을 파는 기준이 있다 10만원이 넘은경우는 5만원 정도가 되면 판다 10 만원은 미만원은 3만원이 목표다 요즘 뮤직카우 음악저작권이 전체적으로 하향하고 있다. 무엇때문인가 봤더니 금융감독원이 증권으로 잠정 판결이 났고 그러면 확정이 되면 좀 복잡해질것 같다는 뉴스가 나왔다. 그래서 그만큼 떨어진것 같다. 결과는 좀 더 두고봐야 되겠지만....상관없다고 생각한다. .. 그정.. 대학생여러분, 6월 1일 지방선거에 기초의원에 도전합시다.^^. 이 글을 보시고 돈이 있는 분들은 젊은이들에게 투자를 하세요.. 내가 재테크를 잘하면 나만 잘되지만 정치가 잘되면 모든 사람들이 잘 살아요.. 그렇지 않는가요 부자여러분 특히 젊은 부자여러분...세상을 밝게 한번 만들어봐요..^^ 대통령이 새로이 선출되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보다는 조금 낳을것이라 기대됩니다. 이준석 대표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 많이 서툽니다. 그래도 그자리에는 계속 있었음은 합니다. 이렇게 된 배경은 정치에 관심이 있는 젊은 분들이 생각외로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젊은 정치인들을 좀 키웠음은 합니다. 그것을 대학생부터 했음은 좋겠습니다.. 돈으로 바꿀수 있는것도 있지만 정치를 바꾸면 더 좋습니다. 그럴려면 그런 사람이 많아야 합니다 . 먹고 살려고, 취직을.. 코로나19 오미크론 치유기 ** 코로나 19 오미크론 치유기 어제 보건소에 가서 PCR 검사를 했다. 어제께부터 약간의 증상은 있었다. 그래서 약국에 가서 자가 검사 키트를 샀는데 음성이 나왔다.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주변 지인이 키트를 했는데 양성이 나왔다. 걱정이 되어서 나도 해봤다. 다행히 아니라니까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어제부터 갑자기 설사끼가 있었다. 내가 뭘 잘못 먹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을까? 그러고 보니 목도 약간 깔깔했다.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지만 약간 찝찝했다. 잠복기였을까? 오미크론 양성자들이 너무 많다. 사실은 검사받은 사람보다 안 받은 사람도 더 많을 것 같다. 자기도 모르게 지나가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오늘 이준석 대표도 신속항원검사에 양성이라고 나왔다. ~ 직장에 전화해서 .. 영도구재활용선별장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영도구재활용선별장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영도구재활용선별장에 반입된 물품의 선별업무를 위한 기간제근로자의 채용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근무기간 : 2022. 4. 1. ~ 2022. 12. 31. ※ 2022년 사업추진 상황에 따라 채용기간 변동(단축) 가능 ○ 모집기간 : 2022. 3. 16.(수) ~ 3. 18.(금) ○ 모집인원 : 4명 ○ 근무내용 : 선별장 반입 재활용품 선별 ○ 근무조건 : 1일 81,196원(월 단위 지급, 공고일 현재 기준금액) - 1일 8시간(09:00~18:00, 주40시간) 근무, 토·일·공휴일 휴무 ○ 참여자격 :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 있는 자 ※부산광역시 영도구 기간제근로자 관리규정 제11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재활용품 .. 영도구청 기간제 근로자 (등산로정비)모집 공고 ^^ 2022 등산로 정비 기간제 근로자 모집 공고 부산광역시 영도구에서 등산로 정비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모집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2. 3. .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 1. 모집인원 : 4명 2. 신청기간 및 접수처 ○ 신청기간 : 2022. 3. 7. ~ 2022. 3. 14.(토·일요일 제외) ○ 접 수 처 : 영도구청 일자리경제과(방문접수) 3. 신청자격 및 제한 ○ 모집공고 전일까지 주민등록상 영도구에 주소지 등록된 자 ○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여 업무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는 자 4. 신청서류 ○ 사업신청서 : 접수처에 비치 ○ 기술교육 이수증, 졸업증명서, 자격증 사본, 해당분야 근무한 경력을 입증하는 증명서 등(해당자에 한함) ○ 취업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증명서 등(해당.. 경주시 가고싶은곳 베스트10경 (태종 무열왕릉)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서천교를 넘어 서악동 쪽으로 약 1.5㎞ 가면 선도산 아래 태종무열왕릉이 나선다. 경주에 있는 많은 능 가운데 누구의 왕릉인지 단정할 만한 확증이 있는 것이 많지 않은데, 이 왕릉은 앞쪽에 태종무열왕릉비가 서 있어 확실히 29대 태종무열왕의 능인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무열왕릉 뒤편에 나란히 있는 대형 고분군. 무열왕릉보다 높은 곳에 나란히 있으며 크기도 무열왕릉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김용춘, 진지왕, 진흥왕 등 전대 무열왕의 직계 조상들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무열왕 이후로는 불교식 장례가 도입돼 장례가 간소화되면서 봉분이 작아지는 편이고, 더 낮은 곳에 아들 김인문묘가 위치하므로 높은 곳은 무열왕의 조상임이 자연스럽다. 돌무지덧널무덤에서 굴식 돌방무덤으로 묘제가 변했음과 왕릉의 입.. 동래구청 기간제근로자(목조문화재 순찰근무자) 채용공고 ^^ . 2022년도 상반기 동래구 목조문화재 순찰근무자 채용 공고 부산광역시 동래구 목조문화재 순찰 근무자를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1. 채용분야 및 인원 가. 채용분야: 목조문화재 순찰근무자 나. 채용인원: 3명(남자) 2. 근무개요 및 처우 가. 근로기간: 2022년 4월 1일부터 2022년 11월 30일까지 나. 근무장소: 목조문화재 소재 코스에 따라 순찰근무 다. 근무내용: 목조문화재 화재예방 순찰 및 보고, 주변청소, 소화기 점검 등 라. 근무조건 ❍ 근무방법: 하루 2명 근무조 편성, 목조문화재 2회 이상 순찰 ❍ 근무·휴무: 2일 근무 후 1일 휴무(3명이 윤번제로 근무) ❍ 평 일: 야간근무(17:30∼23:00) ❍ 토·공휴일: 주간근무(10:30∼16:30, 오전·오후 각 1명 근무.. 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프로젝트 기간제 근로자 채용공고 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2022년 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간제근로자 채용 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2년 2월 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장 1. 채용 개요 ○ 채용 인원 및 기간 구 분 채용 분야 채용 인원 채용 기간 임금 (1일/원) 부산진구 마을형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고독사 예방 사업 수행 20명 2022.4.1.∼2022.11.30. 36,640원 교통비 1일 3천원 별도 지급 ○ 담당 업무 구 분 담 당 업 무 고독사 예방 사업 수행 ·고위험군 1인 가구 발굴 및 사례 관리 ·말벗, 안부전화, 상담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연계 등 2. 근무 조건 ○ 근무장소 및 계약기간 구 분 근 무 장 소 계 약 기 간 비고 부산진구 마을.. 마음 챙김의 시(2) - 짬짜미 독시(詩) 짬짜미 독시(詩) 도서명 마음챙김의 시 지은이 류시화 출판사 수오서재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 지식이 되고 지혜가 되고 무기가된다. 마야 안젤루는 “인생은 숨을 쉰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정도로 벅찬 순간을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숨 막히게 사랑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가? 숨 막히게 달려간 순간, 숨막히게 껴안은 순간, 영혼을 회복시켜 준 접촉이 혹은 자신의 존재를 채울 무엇인가에 그토록 몰입한 순간이 그 순간들을 사는 데 너무 늦은 때는 없다 누구나 저마다의 시가 있다. 생의 뒤편 어딘가에 적어놓고 온, 현실을 살아가느라 잊어버린 순수의 시가 , 예이츠가 말했듯이 인간은 여러 현을 가진 악기와 같으며 그중 몇줄은 일상생활이 좁은 관심사들에 의해 소리를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