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47)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슬라 주식 203달러 가즈아 ^-^ 테슬라 주식이 한주당 203달러로 올라갔다. 어제 날짜로 ~~ 153달러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왔다. 한달 사이인가 그렇다. 진짜로 테슬라는 강심장이 아니면 ..주식을 즐기면서 할 생각이 없다면 안사는 게 낳겠다. 믿음이 약하면 심장이 터질것 같다. 조금씩 조금씩 주식을 샀던것 같다. 매일매일 만원씩 적립투자도 한다. 그래서 지금은 100주가 조금 넘은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살생각이다. 내가 테슬라주식의 용도를 이제야 생각이 났다. 테슬라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할것이다. 통일한국의 북한 어린이들에게 연금저축 펀드를 가입하게 하여 아이들에게 자본주의를 알게 하여 북한을 와해시킬것이다...돈으로 북한을 살생각이다.... 미래 통일한국을 위해서 지금도 한주한주 사모을것이다. 여러분 ..동참할 .. 동래구청 임기제 공무원 ( 일반전기) 채용공고 ^-^ 부산광역시 동래구에서 근무할 임기제공무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하오니 유능하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2023년 5월 26일 부산광역시동래구인사위원회위원장 근거법령 □「지방공무원법」제25조의5(근무기간을 정하여 임용하는 공무원) □「지방공무원 임용령」제21조의3(임기제공무원의 임용절차 등)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 2. 채용분야 및 인원 근무부서채용분야선발인원채용직급채용기간담 당 업 무문화시설 사업소무대조명1명공업(일반전기)8급 (일반임기제)임용일로 부터 2년 〇 대・소극장 무대조명시설 운영관리 〇 조명관련 야외행사 및 공연 지원 〇 회관 내 전기설비 관리 ※「지방공무원 임용령」제21조의4에 따라 총 근무기간이 5년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 3. 응시자격 □ 응시자격(공통요건.. 비오는 날 흰여울마을의 풍경 (영도) ^^ 비는 오고 , 산책하다 벚꽃길을 따라 ^^😀 괌에서 태풍이 불어 한국 관광객이 3천명이 발이 묵였다고 한다 괌은 미국령이다 코로나 가 풀리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관광하러갔다 이 비는 그 태풍의 영향이라고 한다 낙동강 하구둑 3 km 에서 4km 사이에 화장실이 있다 전에 이곳을 걷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한참을 찾았던곳이다 물론 공원 정문으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있다 그러나 벚꽃 길을 걷다보면 화장실 을 찾기가 무척 어렵다 . 비가 오는데 걷는것도 운치가 있다 산책 끝내고 난뒤에 저녁이 되어 전골 먹으러갔는데 재료가 다 떨어져 차돌박이 된장을 먹었는데 기름덩어리 라 맛이 없었다 입 만 버렸다 ㅠㅠ 다대포해수욕장 단기 기간제근로자(청소 ,수상요원 등) 채용공고 사하구 시설관리사업소에서 2023년 다대포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2023년 5월 23일 사하구 해변관리사업소장 1. 채용개요 가. 채용인원 : 30명 나. 채용내역 채용분야 채용인원 근무내용 비고 해수욕장 청소 및 질서관리 15명 해수욕장 시설물·환경정비·질서관리 등 중복 지원 불가 해수욕장 수상안전요원 14명 해수욕장 안전활동 등 의료지원 등 1명 안전사고 시 의료지원 등 다. 근로조건 근무기간 및 시간(운영상 변경가능) 모집분야 근무기간 근무시간 청소 및 질서관리 2023. 7. 1. ∼ 8. 31. 주5일 40시간, 13:00∼22:00 혹은 07:00∼16:00 주5일 40시간, 09:00∼18:00 수상안전 주5일 48시간, 09:00∼18:00, 월요.. 쥐꼬리만한 권력의 끝은 어디일까 ?? 아침에 부장님 결재올라갔다. 나하고 나이가 동갑이다. 그분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 강약 약강 (강한자에게 약하고 약한자에게 강하고) 이라 했던가? 샤~~ 한 분위기....웃지도 않고 ..뭔가 잔뜩 골이난 상태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있으면 안그렇다. 억지웃음을 짓고... 언제나 그랬다. 나와 한 25년정도 근무를 했고 나하고 직접적인 상하관계는 두번이다. 처음은 참 좋았다. 서로가 모르던 시절에 아주 예전에 ..나이가 비슷하기도 하고 그전에 소문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나도 겪은것은 아니고 나와는 별개라고 생각했다. 함께 하면서 남과 다른 집요한 면이 있었다. 의견이 부딪치면서 서서히 멀어져갔다. 그래도 나는 사람을 아주 외면하지는 못해서 그냥 그냥 상관이라 생각하고 ..지냈다. 그런 사람이 권력.. 일생에 단 한번은 독기를 품어라 (2)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일생에 단 한번은 독기를 품어라 지은이 권민창 출판사 바이포엠 스튜디오 20살부터 직업군인을 시작해서 30살에 그만뒀다. 10년간의 직업군인 생활을 그만 둔 이유는 ‘더이상의 비젼이 보이지 않아서 ’, 군대를 제대할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는 ‘ 너 나가서 뭐할래?’였다. 2019년에 제대하고 여행여행 인솔자를 준비했지만 2020년에 코로나가 터졌다. 극 P형 인간이라 플랜 B도 없어 2년을 힘들게 살았다. 자신이 살았던 교대역 3번 출구 근처 눅눅한 반지하처럼 나이만 먹어가고 인생에 더 이상 볕 들날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우연한 계길 ‘부자의 진리’를 깨닫고 단 1년만에 삶이 놀랍게 변화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은 가 있다. 가난의 굴레에 빠지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인.. 사상구청 아동통합사례관리사(공무직) 채용공고 ^-^ 부산광역시 사상구 아동청소년과 드림청소년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공무직) 채용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3. 5. 17. 부산광역시 사상구청장 1. 채용분야 및 인원 등 분야직급인원주요 업무아동통합 사례관리사 -복지분야공무직1⦁가정방문 상담을 통한 사례관리 대상아동 발굴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문제 및 욕구 파악을 통한 계획 수립 ⦁아동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및 점검 ⦁서비스 연계기관 의뢰 및 사후 모니터링 수행 2. 채용조건 ❍ 근무장소: 사상구청(아동청소년과) ❍ 근무기간: 2023. 7. 1.부터 ❍ 보 수: 부산광역시 공무직 보수 (직종 ‘사’) 1호봉 ※ 기본급: 월2,169,130원 [4대 보험 포함 / 시간외 수당(월 최대 15시간), 급식비(월14만 원) 별도 지급] ❍ 근로시..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한데 ~~ 커피한잔 ^-^ 아침에 비가 왔다. 올해는 비가 자주 온다고 했다. 특히 7월에는 몇일 빼고 계속 비가온다고 뉴스에 나왔다. 어제 비온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컴컴했다 내 방이 좀 어두워서 비가오는날이면 더 어둡다. 밝았는지 아닌지 가늠이 잘 안될때가 많다. 일어나니 좀 늦었다. 부랴부랴 밥먹고 사무실로 왔다. 언제나 함께 있었던 직원이 오늘부터 안온다고 한다. 퇴직이 6월말인데... 장기재직과 이것저것 합치면 여행도 갔다오고 계산해보면 오늘부터 시작인것 같다. 그래도 조금은 퇴직하면서 직원들..커피라도 한잔 사주고. 나 떠난다면서 고마웠다면서 우리 조직이니까 그런대로 안짤리고 직장을 다녔다. 일반 회사같았으면 어디 ..쉬웠겠나 비가오면 이제는 몸이 찌뿌듯하다. 예전에 어르신들이 비가오기전에 .쑤신다고.. 퇴직이 1달이 남았는데..~~^^ 내 옆에는 이제 한달 여 남은 직원이 있다. 그 직원을 보면서 생각이 많다. 나도 내년 이맘때면 퇴직준비로 많이 바쁠것 같은데.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어도 퇴직에 퇴자도 말하지 말라고 한다. 도데체 왜 그럴까 궁금하다. 마음이 슬픈가? 30년 가까이 회사에 다녔는데 이제 끝나는 마당에 마음의 문을 닫았을까 처음에는 좀 기분이 나빴는데 이제는 그런 마음도 없다. 떠날때는 말없이~~ 라는 유행가가사가 생각이 난다. 조용히 떠나가도록 배려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선배들은 시끌벌적 그렇게 떠나갔는데.. 조용히..가는게 그만의 방법일까 승진도 제대로 못하고..떠나가는데 ~ 어디 소리라도 치고 갔으면 좋겠다. 떠나는 직원에게 ... 퇴직후에도 행복하게 즐겁게 살라고 ..마음으로 기도한다. 사실은 나도 그렇다. 이.. 이전 1 2 3 4 5 6 7 8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