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민주당 대선후보가 결정되었다. 이제 11월 5일 국민의 힘에서는 누가 나올까?
모두 초미의 관심사이다.
어제 티브이에 라이브 시사프로그램에서..지금까지 경선이 있었던 역사적인 인물 과 현장에 대해서
방영되었다. 이인제. 안철수, 그 앞에도 많다...언제나 그들은 파토를 내었다.
그래서 역사의 주도권의 방향도 바뀌었다.

이번 선거만큼 재미있는 선거도 없을것 같다. 모두다 경선주자들이 하나같이 별로인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이재명이를 내세웠다. 그들 입장에서는 어쩔수 없는 사안이었을것이다
따라서 만약에 선거가 시작되면 일사천리로 나갈 것이다. 그게 무섭다. 그렇게 헐뜯고 해도 막상 선거가 시작되면
한마음 한뜻이다. 만약에 나중에 이긴다면 일사천리.한마음 한뜻일것이다.

이제 국민의 힘에서는 누가 나올까 여론조사에서 이리저리 재고 잰다. 사실은 여론조사가 다 맞는것은 아니다
언제나 여론조사를 뒤엎는 어떤것이 있었다.
만약에 국민의 힘에서도 어떤 분이 나온다.면 윤석열이 나오던, 홍준표가 나오던, 유승민이 나오던, 원희룡이 나오던
일사천리와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할것이다.
누구처럼 도중에 해외에 도망간다던지, 탈당해서 당을 만들어 표를 깨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정권을 바꿀 수 있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견으로 표를 받아서 정권을 얻는것이니까 어떤 것이던 결과에   승복했음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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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길 국민의힘 후보 묻자, 홍준표 38.2% 윤석열 33.1% [리얼미터]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의 여론조사가 '본선 경쟁력을 묻는 4지선다형'으로 결정된 가운데, 이같은 방식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나왔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의 경우 과반 넘게 윤 전 총장의 경쟁력이 높다고 봤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맞설 국민의힘 후보로 가장 경쟁력 있는 인물에 홍 의원이 38.2%로 1위를 했다. 이어 윤 전 총장(33.1%), 유승민 전 의원(10.9%),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4.1%) 순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