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뉴스, 신문따라 가기

나는 현재 티스토리를 두 개 하고 있다. 하나는 승인을 받았고, 하나는 아직 구독자가 너무 적어서 승인을 못 받았다

몇 번을 승인 요청했는데 계속 “죄송합니다. 콘텐츠가 부족합니다”라고 나온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승인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즐겨보는 유튜브중에서 미경 tvtv 가 있다.

각 분야에 사람들을 초빙을 해서 다양한 강의를 듣는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나온다.

김미경 tv에 김미경 강사님은 예전에 강사로서 이름을 날렸다. 코로나19로  강의를 전혀 못하게 했다.

강사가 강의를 못한다는 것은 치명타이다. 그런 위기 속에서도 많은 공부를 해서 책도 출판했다

나도 그 책을 보았다. “리부트”라고  내가 지금도 읽고 있다. 잘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다.

내가 2021년 새해 첫날 그분의 유튜브를 보고 나도 한번 따라 해 봐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티스토리에 하나의 칼럼을 만들었다. 제목은 핫한 뉴스, 신문 거꾸로 읽기  ~  역설이다...

소재가 없거나 또는 글재주가 없으면 신문을 한번 읽어보라고 했다 매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보라고 그렇게 몇 개의 신문을 읽다 보면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인다고 했다

정치만 보지 말고 경제도 보고 사회도 보고 건강도 보고 여러 가지를 다 한번 보라고 했다.

그래서 매일 한 가지씩 한번 올려보려고 한다.

사람들은 좋은 일 하는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나는 길을 가다가 내가 길을 물을 때 잘 가르쳐 준 사람도

아주 고마운 사람이다. 그분 덕분에 내가 그 길을 쉽게 간다. 김미경 강사님도 그리고 내가 또 한 분 단희 샘도 그렇다.

그분들 덕분에 유트버도 하고 지금 티스토리도 하고 있다.

물론 블로거도 하고 문학카페도 한다.

공인중개사 공부도 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조금씩 수입이 들어오고 있다. 올해 목표가 100달러다. 그렇게 한번 시작해볼 것이다

새해 첫날 갈길을 잃은 어린양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어서 너무 고맙고. 하루에 한편씩 한번 써볼생각이다.. 물론 인용도 많겠지만 군데군데 내 생각도 함께 쓸 생각이다.

이 시간도 지나갈 것이다. 우리가 머지않아 코로나도 극복하고 맛난 음식도 함께 도란도란 먹고 여행도 떠나고 할 것이다..

그때까지 모두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