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선생 별세 , “전국노래자랑” ☞ 정치도 벤치마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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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

송해선생 별세 , “전국노래자랑” ☞ 정치도 벤치마킹하자.


내 꿈도 정치다 그러나 이제는 내가 정치인이 되기는 너무  나이가 많다
그래서 생각했다 젊은 정치인을  키우자
그것도 대학생들  중심으로    그래서 각당(국민의 힘 ,  민주당) 에서  구의원중심으로 뽑기를 기대했다
이번에도  그런 사람은 별로 없었다
국민의 힘에 이준석 ,  민주당  박지현 으로 대표된다 그들이 꺾임없이  잘 자랄려면
젋은  사람들 이  많아야 한다
공천자리를 각당에  전국 256개 지자체
한명씩이라도  공천자리를 줬음은 좋겠다

다음4대선거는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한다

나도 좀더 전투적으로  움직일 것이다

전국노래자랑을  미스미스터 정치대회로
열어야 한다  계속해서 ~~^^
송해가 34년동안 이끈 kbs의 장수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각 지역에서 예심을 통과한 아마추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즐거운 노래와 재치의 대결, 아울러 향토색 짙은 각 고장의 자랑거리로 시청자에게 꾸밈없는 웃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오늘 송해 선생이 돌아가셨다. 저승에서도 전국노래자랑 mc를 했음은 좋겠다.
전에 미스터트롯 경진대회를 보면서 그곳에서 나온 대부분의 가수들이 전국노래자랑출신들이다.
임영웅, 김수찬, 정동원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그 무대를 통해서 꿈을 꾸었다.
작은 씨앗들이 쌓이고 쌓여서 거대한 나무가 되어 숲을 이루었다.


정치도 전국 노래자랑처럼 벤치마킹을 했음은 좋겠다. 늙은이든 젊은이든
어린 아이들도 정치를 벤치마킹을 했음은 좋겠다. 선진정치를 했음은 좋겠다

대학생이여 , 취직하지말고 구의회 도전을 해서 기초의원부터 되자고 주장했다.
이번 4대선거에도 젊은이들은 별로 없고 자격미달의 많은 사람들이 의원이 되었다.
언제쯤 전국노래자랑처럼 될수 있을까?
돈 있는 부자들이 그런 것을 했음은 좋겠다.
정치인을 잘 뽑아야 나라가 잘되고 복지국가가 되지 않겠는가 ??
아직은 멀었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해선생의 생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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