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땅 내땅..우리 땅따먹기(공인중개사)'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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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땅 내땅..우리 땅따먹기(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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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교육을 시작한 동기 ^-^ 어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을 시작했다. 사실은 전혀 생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내가 아는분이 그 교육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사실 작년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했다. 학원도 다니고 ..나름 열심히 했는데... 시험도 쳤는데 떨어졌다. ㅠㅠ 공인중개사 시험은 몇번 쳤는데 그래도 작년에는 꽤 열심히 했다. 공부를 하다가 그냥 잠시 쉬었다. 내가 공인중개사를 딸려고 했던것은 퇴직이후에 ..가게나 하나차릴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공부가 만만치 않았다. 직장다니면서도 따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정도의 능력은 아니었다. 퇴직하고 공부를 하자고 ...마음을 넓게 먹었다. 사실은 학원에도 200만원가까이 돈이 들었다. 저녁에 가서 공부하는게 쉽지 않았다. 너무 어렵기도 하고 ..
부동산(상가주택)은 장기투자가 가능한가 $$ ^-^ 사실은 집이 하나있다. 그곳에서 현금이 나온다. 상가주택이라고 한다. 다행히 지금은 공실이 없다. 공실이 없다는 것은 따박따박 월세가 나온다. 저번에 4층 주택이 하나 비었다. 4개월정도 ..집을 새로 수리하기 위해서 돈을 약간 빌렸다. 최대한 할수 있는것은 우리가 직접했다. 남편은 4층에 도배도 직접하고 페인트칠을 했다. 그래서 수리비를 많이 아꼈다. 다행히 월세가 지금은 나온다. .. 당분간은 다행이다. 어디서 또 나간다고 할지 모른다. 항상 대비를 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이다. 그런데 집을 살때 빚을 많이 내서 지금 이자를 갚고 있는데 엄청나다. .. 내돈으로 냈으면 아마 그 집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또 다행하게도 그 집에서 나온 월세로 또 이자를 갚고 있다. .. 너무 부담이 되어서 집을 팔까 ..
부동산 (상가주택) 은 장기투자가 가능한가 ?? 사실은 집이 하나있다. 그곳에서 현금이 나온다. 상가주택이라고 한다. 다행히 지금은 공실이 없다. 공실이 없다는 것은 따박따박 월세가 나온다. 저번에 4층 주택이 하나 비었다. 4개월정도 ..집을 새로 수리하기 위해서 돈을 약간 빌렸다. 최대한 할수 있는것은 우리가 직접했다. 남편은 4층에 도배도 직접하고 페인트칠을 했다. 그래서 수리비를 많이 아꼈다. 다행히 월세가 지금은 나온다. .. 당분간은 다행이다. 어디서 또 나간다고 할지 모른다. 항상 대비를 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이다. 그런데 집을 살때 빚을 많이 내서 지금 이자를 갚고 있는데 엄청나다. .. 내돈으로 냈으면 아마 그 집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또 다행하게도 그 집에서 나온 월세로 또 이자를 갚고 있다. .. 너무 부담이 되어서 집을 팔까 ..
만나이 통일법이 시행되면 (6/28) ^^
임대 집수리 후기 ^-^ 얼마전에 4층에 살던 사람이 나갔다. 예전같으면 세입자가 전단지 붙이고 새로 들어올 사람을 구한다. 그렇게 해도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물론 공인중개사에도 내놨다. 가끔씩 보러오는 사람이 있어도 성사되기는 힘들었다. 단독주택이라 그런지 생각만큼 사람들이 없다. 그래서 대출을 받아서 세입자를 내보냈다. 새로 들어올때까지 이자를 부담해야 된다 이사나간 집을 본 사람은 알것이다. 그동안 켜켜이 쌓여있는 삶의 흔적들 이런것들을 말끔히 없애야 한다. 보니까 그래도 전세입자가 8년가까이 살았다. 집은 좋았다. 가까이 시장도 있고 시내도 있고 교통편도 좋았다. 일단 몇가지를 새로 해야 한다. 도배를 해야 하고 방 보일러도 고장이 났으면 고쳐야 하고 문도 페인트 칠을 그동안 안해서 하면 깔끔하다. 거실도 오래 되어서 ..
다시 태어난다면 하고 싶은 직업 변호사 다 ^^ From, 블로그씨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 직업이 있나요? 그 이유는요? =============================================== 아침에 블러거를 열었는데 제목이 떴다. 다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 직업이 있나요 란 질문에 바로 생각이 났다. 변호사 이다. 지금 현재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를 하는데 너무 어렵다. 머리도 안되고 , 모든것이 어렵다. 그래서 20대로 돌아간다면 ..사법고시를 치고 싶다. 요즘은 로스쿨이지..... 나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믿고 싶다. 사법고시가 그런 것 중에 하나다. ​ 조금 있으면 60이다. 안올것 같은 그 나이가 오고 있다. 그리고 30년이 더 남았다. 2-3년전만 해도 일하기 싫어지고 놀고싶고 바쁘고 할것이 너무 많았다. 이제 일할것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에 대한 소회 ^^ 올해는 작정하고 학원에 등록을 하고 나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를 했다. 그런데 시험 친 결과는 완패다. ㅋ 처음에는 작정하고 열심히 했는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이리저리 핑곗거리가 생겼다. 정말 독하게 공부한다는 게 왜 이리 어려운지 그 첫째가 몸이 말을 듣지 않는 것이다. 정신이 아무리 강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으면 머리에서 자꾸 브레이크를 건다. 올해 공부를 하면서 가장 좋은 습관은 아침에 7시에 일어나서 40분 정도 공부를 했다. 온전한 내 공부였다. 시험 치는 두 달 앞에 추석 때쯤 공부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그래도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그만두었다. 장기전으로 갈려고 마음을 먹었다. 위가 자꾸 따가워서 마음을 괴롭혔다. 직장을 다니면서 하는 사람도 많다. 내 선배들도 다 그렇게 했다. 그런데 나는..
공인중개사 시험 2개월 전 ~~ 공인중개사 시험이 2022. 10. 29(토)이다 . 오늘은 2달 10일 남았다.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처음에는 1차 2차 동차를 목표로 했으나 하다보니 생각만큼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은 1차만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 공부를 해보니까 집중적으로 하는것 가장 중요한것 같다. 오늘하고 내일하고 계속 하던것을 파고 드는 수 밖에 없는데 그동안 요령을 많이 피운것 같다. 그래도 계속 하고는 있다. 나도 꿈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참고로 나는 정년퇴직이 1년 10개월이 남았다. 그동안 하는 공인중개사공부가 너무 힘들어 자꾸 타협을 할려고 한다. 너무 힘들다. 한쪽에서는 나의 이 분노를 자격증으로 승화하자는 마음도 있고 다른 한쪽은 너무 힘드니까 그만하자고 자꾸 자꾸 몸..
2022년 제33회 공인중개사 원서 접수 시작 ^^ 화이팅 ^^ http://www.q-net.or.kr/main.jsp Q-Net 자격의 모든 것 www.q-net.or.kr 9시 부터 원서접수를 인터넷에서 신청하였으나 아직도 안되고 있음 모바일도 마찬가지임.. 작년에 보니까..빨리 해야 내가 원하는 장소에 할수 있는것 같다..최대한 빨리 신청하는것 이 좋다.
701호 천장에 물이 샌다. 그러면 801호에서 고쳐줘야 하는가? 1. 예를 들어서 701호 천장에 물이 샌다. 그러면 801호에서 고쳐줘야 하는가? 전혀 그런 일이 없다가 갑자기 화장실 수리를 했다면 이것은 아마도 801호에서 해줘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이 아니고 원인이 불분명할 때는 아파트 관리비에서 충당을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물이 샌다고 무조건 위에 사람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내벽이 금이 가서 새는지, 윗집에 바닥이 금이 갔는지 알 수가 없다. 연립 같은 데는 4층에서 어떤 것을 잘못했는데 그것이 2층에 내벽에 물이 새는 경우도 있다. 물이 샌다고 무조건 위에 있는 사람을 의심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법에도 그런 내용이 있다. 전유 부분에 일어나는 흠은 공용 부분에 존재한다(손해를 배상한다.) 2. 아파트 관리비가 연체되었을 때 (이사 간 경우)- ☞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