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4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독서감상문 도서명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지은이 정희진 출판사 교양인 이 책은 여성학자인 정희진이 쓴 책이다. 처음 이 책을 잡았을 때 제목 이름이『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는 책 제목이 좋았다. 내가 글쓰는 목적이 그런 이유도 있었다 서문에서 사회적약자가 이 세상과 “품위 있게 싸우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추천했다. 품위는 약자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약자에게는 폭력이라는 자원이 없다. 이런 세상에서 나의무기는 글쓰기다. ‘적들은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사고방식, 사회적약자만 접근 가능한 대안적 사고, 새로운 글쓰기 방식, 저들에게는 보이지 않지만 내게만 보이는 세계를 드러내는 것, 내 비록 능력이 부족하고 소심해서 주어진 지면조차 감당 못하는 일이 다반사이지만 , 내 억울함을 한번 더 생각.. 공인중개사 처음 시험 치던날 ^^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는 날입니다 참고로 개그맨 서경석 씨도 시험 치러 갔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동질감을 느낍니다 애드윌 광고도 하는데 공인중개사는 기본으로 따야죠..ㅋ 제가 블러거에 처음 글을 쓴 날이 3월 1일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조금씩 준비했습니다 우선은 여유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1차만 준비했습니다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소송법을 공부했습니다 시험 친 소감은 이제 부터 좀 더 본격적으로 전투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아침은 좀 추웠습니다 그나마 속옷을 입지 않았다면 많이 떨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안 그래도 떨리는 데~~ 오전에는 부동산학 개론과 민법과 민사소송법 두 과목을 해서 100분. 80문제가 나왔습니..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독서감상문 도서명 체육관으로 간 뇌과학자 지은이 웬디 스즈키 출판사 북라이프 이 책을 쓴 사람은 과학자다. 뇌를 연구하는 과학자 얼마나 따분한가? 운동을 함으로써 바뀌었다. 이 책을 읽다고 포기했다. 일단 내가 공부시간에 대충 들은 용어 뉴런,, 시냅스, 편도체 또는 듣지도 보다 못한 용어들이 나열되어있다. 50 평생을 뇌과학을 공부했으니 오죽하겠는가.?. ?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그리고 이해되는 글만 인용을 했다. 결국 운동을 통해서 더 좋아졌다는 내용이다. 몸과 마음이 좋아졌다 그리고 창의성이 증가한다는 내용이다. 그래서 그냥 내가 평소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매일 저녁에 만보 이상을 걷는다. 가까이는 집 근처 용두산 공원에 아저씨와 함께 걷는다 갔다 오면 한 시간이 넘는다. 일주.. 이전 1 ··· 144 145 146 147 148 1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