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힘내라 ~ 너의 분투(奮鬪)를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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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

이준석 힘내라 ~ 너의 분투(奮鬪)를 응원한다. ^^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중에 "상속자들"프로그램이 있다. 그기서
김탄이 좋아하는 은상이에게 말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나 나에게 말하고
우리 아버지는 내가 상대한다고 ~~
겁없는 18세 탄이가 아버지를 상대로 ..전면전을 펼친다.
이준석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내나이 60인데
그를 보면 가끔은 너무 앞서는것이 아닌가 너무 ..어린것이 아닌가 그런생각을 한다.
그도 벌써 85년생이니 만 37세이다.
자기를 세울 나이는 되었다. 그의 분투를 응원한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국민의힘은 오는 14일 법원이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일괄 심사키로 한 것과 관련해 '사법자제의 원칙'을 강조하고 나섰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국회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법원은 정당 안에서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내린 결정에 대해선 과도한 개입을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자제의 선을 넘고 지켜지지 못할 경우 매우 우려스러운 일들이 발생한다"며 "결국 법원이 정치 위에 군림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에 기소되는 즉시 당직에서 물러나도록 한 당헌을 예로 들었다.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에 위배돼 위헌 시비가 일 수 있지만, 사법부에서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 위원장은 "법원은 그런 것에 개입하지 않는다. 정치의 영역이다. 정당의 자율적 영역이기에 법원이 과도하게 개입하지 않는다"며 "그게 관례고 전통"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