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힘내라^^ - 오늘 李 추가징계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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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

이준석 힘내라^^ - 오늘 李 추가징계 심의









아직은 이준석이가 필요하다. 국민의 힘에서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봐서도 그렇다.
새로운 젊은이들이 많이 정치에 입문했음은 좋겠다. 그럴려면 전국노래자랑처럼 전국 정치자랑이 있어야 한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나와서 새판을 짜야 한다. 정치가 우리의 미래다. 지금은 모두 귀족의원이다.
말로는 국민을 위해, 주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자기의 욕심을 채우기에 바쁘다.
전에 생계형의원이라고 했다. 어디 생계형의원이 아닌게 있겠는가. 다만 한만큼만 받자는 이야기다. 일년에 90일만 하는 의회에서 일년내내 일하는 일반노동자처럼 돈을 달라는 것은 눈뜨고 코베어가는 도둑놈이나 마찬가지다.

내 생각은 국회의원 - 시의원 - 구의원으로 내려가는 가장 밑바닥에는 기초의원이 있다. 기초의원에 각당(민주당, 국민의 힘)에서 적어도 한구청에서 한명정도(256개 지자체 의 256명) 는 대학생 한명을 추천해서 그들이 밑바닥부터 시작하는것이다. 그기서부터 바뀌어야한다.
이번 기초의회에서 그런대로 한두명은 젊은 사람이 보여서 다행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6일 오후 7시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안을 심의한다.

6개월 당원권 정지 이어 '중징계' 관측…밤늦게 결과 나올듯

이 전 대표는 '양두구육', '신군부' 등 표현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당을 비난한 일로 윤리위의 징계 심의에 오른 상태다.


당내에선 윤리위가 이 전 대표에게 중징계를 내릴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탈당요구 또는 제명을 의결하거나, 이와 다를 바 없는 '당원권 3년 정지'로 의견이 모아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하지만 이 전 대표 측은 중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가처분 신청을 통해 다시 법원으로 가져가겠다고 벼르고 있다.

윤리위는 이 전 대표에게 이날 오후 9시께 출석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실제 출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실제로 이 전 대표 측은 윤리위로부터 받은 '윤리위 소명·출석 요청서' 공문을 전날 언론에 공개하며 구체적인 징계 사유가 없고, 요청서도 급박하게 발송된 점을 이유로 징계절차 자체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미 지난 7월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으로 '당원권 6개월 정지'의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초유의 당 대표 징계 사태로, 이 전 대표는 징계 결정에 따라 내년 1월까지 국민의힘 당원권이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