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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체육회 일반생활체육지도자(정규직) 채용공고 사상구체육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생활체육지도자를 붙임과 같이 공개모집하고자 공고합니다. ​ 1. 공고사항: 사상구체육회 일반생활체육지도자 2명 채용 2. 공고기간: 2023. 10. 27.(금) ~ 2023. 11. 14.(화) 3. 접수기간: 2023. 11. 7.(화) ~ 2023. 11. 14.(화) 18시 3. 공고내용: 붙임 참조 ​ ​ 붙임 채용공고문 1부. 끝. ​ 부산광역시사상구체육회장 ❍ 채용인원 : 2명 (일반생활체육지도자 2명) 분야 구·군 체육회 선발인원 선발종목 비고 1순위 2순위 지도가능종목 계 2명 일반생활체육지도자 사상구 2명 ·에어로빅 ·레크리에이션 ·생활체조 ·보디빌딩 ·유아체육 ·생활체조 2. 신분 및 근무조건 ❍ 소속 및 신분 : 부산광역시사상구체육회 소속 정규직(기..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 짬짜미 독서 ^_^ 짬짜미 독서 도서명 이번 달만 버텨봅시다 지은이 정안나 출판사 마음의 숲 듣보잡 대학을 나와 시골 동네 취에 실패하고, 겨우 술값정도를 벌어 대충 풀칠이나 하다. 원대한 꿈을 안고 서울행을 택했다. 그때 나이 스물여섯, 그렇게 어느 출판사에 입사해 이리저리 해매다 보니 서른넷, 집근처에서 식당을 해보겟다는 엄마를 돕겠다고 별생각 없이 회사에 사표를 내고, 시골로 내려왔다. 그래서 손님이 오면 아기자기한 주방에 들어가 정갈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내준다. 세상 다신 없을 행복한 표정으로 밥 먹는 손님을 보다 한가로이 책을 읽는다. 손님이 없을 땐 창밖을 내다보며 차를 마시고, 동네 사람들을 불러 제철 간식을 먹으며 소소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면 식당 문을 닫고 근처 한적한 해변가로 소풍..
중구청 공무직(도로보수원) 채용공고 ^_^ 2024년도 부산광역시 중구 도로보수원 공개채용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3년 10월 20일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1. 공고기간 : 2023.10.20.~2023.11.02.(14일간) 2. 채용분야 및 인원 채용부서채용분야채용인원담당업무비고안전도시과도로보수원 (공무직근로자)1명- 도로 보수 - 노점상 단속 - 노상적치물 제거 - 하수구 준설 - 도로 보수 및 유지관리 작업 도로보수 및 단속차량 운전 3. 근무조건 가. 채용일자 : 2024. 1. 2.(화) 나. 정년 : 만 60세 다. 보수 : 부산광역시 자치구・군 ↔ 부산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간 협약에 따른 금액 라. 근무시간 : 09시 ~ 18시 (단, 업무특성 등을 감안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에는 근무시간을 달리 정할 수 있음) 4..
영도구청 환경미화원(공무직 근로자) 채용공고 ^_^ 부산광역시 영도구에서 근무할 환경미화원(공무직 근로자)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3. 10. 17 . 부산광역시 영도구청장 □ 채용개요 가. 채용분야 : 환경미화원 나. 채용인원 : 2명 다. 채용시기 : 2024. 1. 1. 자(예정) 라. 근 무 지 : 영도구 관내 라. 주요업무 : 가로변 청소, 재활용선별, 공중화장실 관리 등 마. 보 수 : 부산광역시 및 자치구・군⇔부산광역시 자치단체 노동조합 단체협약에 의함 □ 기타 자세한사항은 채용공고문 참고 ​ 2. 응시자격 가. 공고일 기준으로 영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사실상 거주하는 사람 나. 『지방공무원법』제31조의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 다. 공고일 현재 만19세 이상인 사람(2004. 10. 17. 이전 출생) 라. 남자의 경우..
부산진구청 청원경찰 채용공고 ^_^ 2023년 부산진구 청원경찰 채용시험을 붙임과 같이 공고하오니, 유능한 인재의 많은 응시 바랍니다. □ 채용시험 공고 개요 1. 채용분야 및 인원: 청원경찰 2명 2. 공고기간: 2023. 10. 10(화) ~ 11. 3(금) 3. 원서접수기간: 2023. 11. 1(수) ~ 11. 3(금) 09:00 ~ 18:00 [3일간] ※ 휴일 및 평일 중식시간(12:00~13:00) 제외 4.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2023. 11. 17(금) 예정 ▷ 부산진구 홈페이지 게시 ※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제출서류 등은 공고문 참조 ​ ​ ​ ​ 채용분야 및 인원 임용분야 직 종 근무예정 부 서 채용 인원 근무 및 휴무일 담당업무 가산점 적용 청원경찰 청원경찰 재무과 2명 주,야간 교대근무 원칙 청사 방호 등 경비업..
영도구청 일반임기제(태종대, 공업(기계) ) 채용공고 부산광역시 영도구에서 근무할 일반임기제공무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 모집합니다. 2023년 7월 24일 부산광역시영도구인사위원회위원장 근거법령 ❍ 지방공무원법 제25조의5 ❍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3조의2, 제17조, 제21조의3, 제21조의4 ❍ 지방공무원 인사분야 통합지침(행정안전부 예규) ❍ 부산광역시 영도구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2. 채용예정분야 및 인원 채용 분야 채용예정 직 급 채용 인원 계약 기간 근무부서 직 무 내 용 공업(기계) 일반임기제 (9급상당) 1명 1년 문화 관광과 ·태종대 오션 플라잉 테마파크 시설(기계·장비) 유지 관리 ·기타 부서장이 지정하는 업무 ※ 계약기간은 근무상황 및 수행실적, 예산 등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 연장 가능 3. 시험방법 ❍ 1차 서류전형 : 임용예정 직무수행..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 세이노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세이노 출판사 데이원 ​ ​ ​ ​ ​ 나는 평등주의가 싫다. 지난번 대통령선거에서 “모두가 평등하게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나는 딸들에게 “저건 완전 기만이다” 인류역사상 그 어떤 제도나 정치도 그런 나라는 만들지 못했다. 라고 했다. ‘노동자와 농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 “라고 권영길후보가 외칠때는 ”나는 저 양반이 당선되면 이민을 가겠다“고 가족과 친구들, 직원들에게까지 말하곤 했다. 진심이다. 나는 노동자와 농민이 게으르건 아니건 간에 모두 평등하게 잘 사는 나라는 끔찍하게 싫다 나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만 잘사는 나라가 좋다. 노력은 멀리한채 즐길 것 다 즐기고 쓸 것 다쓰며 살아온 사람들이 가장 즐겨 쓰는 말이 무엇인..
주식투자는 쓸일이 없는 여유자금으로 하라 - 세이노 ^-^ 주식투자는 쓸일이 없는 여유자금으로 하라 기요사키가 말하는 투자 방법들에 매혹되는 사람들은 투자관련 서적을 별로 접해 보지 않았던 문외한들과 투자초보자일 것임이 분명하다. 다만 기요사키 논리의 핵심은 투자를 잘하여야 부자가 된다는 것인데 비록 투자가 중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나는 다르게 말하고 싶다 나는 우선은 일을 현명하게 잘해야 하며 그래서 이 사회에서 받는 대가를 극대화시켜 종잣돈을 만들고 그 종잣돈으로 투자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계속 사회로부터 대가를 받아 나가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야 종잣돈이 날아가도 생활에 타격을 받지 않는다 특히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하여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여유자금이란 무엇인가 6개월 후 집을 옮길 자금 같은 것이 여유자금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여유자금에 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정말 그럴까? - 세이노 짬짜미 독서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세이노 출판사 데이원 ​ ​ ​ ​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정말 그럴까?​ 노오력은 정말 개소리일까? 중산층 이하가정의 자녀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부잣집 자녀들과 비교하면 그럴수 있다. 가난한 자녀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잠깐만! 어느 시대이건 빈민층, 서민층, 부유층은 동시에 존재하여 왔다. 내가 이얘기하고 싶은 것은 70년대말 가난하였던 내가 겪었던 절망감이며 실업률이니 취업률이니 그런것과 상관없이 언제나 절망의 골짜기는 있어 왔으나, 그 골짜기에서 빠져나온 사람들도 있었다는 점이다. 그런데 왜 유독 작금의 MZ 세대에게서는 ‘이생망’이 두드러지게 나타날까? 첫째, SNS 때문이다. 돈자랑 하는 연놈들이 하나둘이 아니다보면 그들을 자기..
알바생이라도 열심히 하라. 내가게 하는것처럼 - 세이노 일의 대가를 질로 따져라 거의 모든 알바생들은 자기가 시간당 얼마나 받는지를 생각하고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노동이므로 자신이 얼마나 더 잘할 수 있는지는 고민하지 않는다. 알바생만이 그럴까? 정식직원들 상당수 역시 마찬가지로 행동할 것이다. 자기가 일하는 시간을 시급을 받기 위한 시간인 것 뿐으로 생각하는 그 머리가 깨지지 않는한, 평생 인생살이가 고달파진다. 1992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용인의 에버랜드에서 티켓을 파는 등등의 평범한 직원으로 입사한 이은예는 고객서비스에 철저하였다. 한가지 일화가 있다. 93년 추운 겨울 어느날 저녁 무렵, 4명의 가족중 5살쯤 돼 보이는 어린아이가 시린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눈썰매장을 이용하느라 옷은 물론 신발이 모두 젖었기 때문이었다. 이은예는 어린이를 직원..